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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제작진은 "이 편지는 1년 뒤에 배달되는 느린 우체통으로, 편지를 받은 사람은 1년 내에 편지의 내용을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라는 글과 함께 서로를 향해 행운의 편지를 적고 있는 멤버들의 모습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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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네티즌은 "'무한도전'은 설마가 현실 되고, 말하면 말이 씨가 되는 예능"이라며, 벌써부터 '행운의 편지' 특집에 대한 기대를 드러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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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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