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정안지 기자] 터보 김정남이 '밤정남'으로 불린 사연을 공개했다.
21일 오전 방송된 KBS 쿨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 '직업의 섬세한 세계' 코너에는 터보의 김정남과 마이키가 출연했다.
이날 김정남은 솔로 터보 당시 "'낮종국 밤정남'으로 불렸다. 낮에는 종국이가 활동하고, 밤에는 내가 활동을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김종국씨의 부분도 내가 다 불렀다"며 "밑에 종국이 목소리를 깔고 약간 화음을 넣었다. 립싱크는 자신이 있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특히 마이키는 "영상을 한 번 본적이 있는데 잘하시더라"고 거들어 김정남을 으쓱하게 했다.
한편 '박명수의 라디오쇼'는 매주 월~일요일 오전 11시에 방송된다.
anjee8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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