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에프엑스 루나가 '골든디스크' 본상 수상 소감을 밝혔다.
루나는 2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하는 우리 에프엑스팀. 이제 우리에게 언니들이 없으면 안 돼. 사랑해 그리고 주희 언니 항상 고마워. 중국에서 열심히 일하고있는 우리 맏언니 빅토리아 언니 건강 관리 잘하면서 촬영하고 동생들 열심히 하고있으니까 걱정말고! 우리 수떵이는 오늘 골든디스크 MC로 열심히 하고있는데 성실하고 착한 수정이, 엠버 언니 항상 고마워. 사랑해. 내가 더 사랑해 줄게. 그리고 우리 사랑하는 팬분들 고마워요. 사랑하고 아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나는 손으로 브이(V)를 그린 채 밝게 웃고 있는 모습. 물오른 미모를 뽐내는 루나의 뒤에는 엠버가 얼굴만 쏙 내민 채 장난기 넘치는 표정을 지어 눈길을 끈다. 이날 '골든디스크' MC를 맡은 크리스탈과 스케줄로 인해 불참한 빅토리아가 함께하지 못해 아쉬움을 남기지만, 루나의 사랑이 묻어나는 글을 통해 에프엑스의 우정이 드러나 훈훈함을 안긴다.
한편 이날 열린 '제30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 에프엑스는 본상을 수상했다.
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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