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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일 방송된 '객주'에서는 월이가 신석주(이덕화)의 전재산을 천봉삼에게 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신석주의 유산 상속 계획을 알아챈 민겸호(임호)는 길소개에게 월이가 갖고 있는 신석주의 어음을 가져오면 육의전 대행수 자리를 주겠다고 했고 길소개는 월이 잡기에 나섰다. 월이는 기생 변장, 남장을 감행하며 위기를 모면했고 결국 천 만냥의 어음을 천봉삼에게 전하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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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이 와중에 문가영 예쁘다', '월이랑 봉삼이랑 잘 됐으면 좋겠다', '차라리 월이를 좀더 일찍 등판시켰으면 달랐을 것을' 이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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