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태진아-이루 부자가 KBS2 주말극 '부탁해요 엄마' OST에 동반 참여 했다.
태진아는 '아내에게'를, 이루는 '어느 별이 내게 온 걸까'를 불렀다. 부자지간이 한 드라마의 OST에 함께 참여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태진아의 '아내에게'는 시한부 선고를 받은 임산옥(고두심)과 홀로 남게 될 남편 이동출(김갑수)의 가슴 아픈 사랑을 그린 곡이다. 지난 17일 드라마 엔딩장면에서 공개되 시청자의 눈물샘을 자극하기도 했다.
이루의 '어느 별이 내게 온 걸까'는 성공만을 바라는 냉정한 변호사 이형규(오민석)와 그의 피앙새 선헤주(손여은)의 사랑을 그린 곡이다. 포근한 멜로디와 이루의 감성적인 보컬이 조화를 이룬다.
태진아의 '아내에게'는 23일 주요 음원 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부탁해요 엄마'는 17일 35.8%의 시청률을 기록, 인기 고공행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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