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이지아가 여전사로 돌아왔다.
이지아는 영화 '무수단'에서 생화학전과 미생물학 관련병과를 최고 성적으로 수료한 특임대 브레인 신유화 중위 역을 맡았다. 21일 공개된 스틸에는 역할에 완벽 몰입한 이지아의 모습이 담겼다. 타고난 감각으로 치밀하게 현장을 분석하고 어떤 상황에도 냉철함을 유지하는 신유화 중위와 이지아의 매력이 더해져 완성도 높은 캐릭터가 탄생했다. 이지아는 실제 군대에 입대하는 각오로 작품에 임했다고 밝히며 걸음걸이부터 총을 쥐는 자세 등 캐릭터를 완벽 표현하기 위해 노력을 기울였다는 후문. 또 더운 여름에 남자 배우들도 소화하기 힘든 강도 높은 액션장면까지 섭렵했다고.
'무수단'은 비무장지대에서 벌어진 의문의 사고 이후 그 실체를 파헤치기 위해 최정예 특임대가 벌이는 24시간의 사투를 담은 미스터리 스릴러극이다. 2월 개봉.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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