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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들은 고사상 앞에서 두 손을 모으고 시청률 대박을 기원했다. 송종호는 배우 대표로 무릎을 꿇고 술잔을 올리며 "끝까지 무사히, 열심히 촬영하겠다. 즐거운 촬영이 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중견 배우 대표로 나선 윤주상 역시 술을 올린 뒤 "'천상의 약속'을 '대박의 약속'이라 믿겠다"고 말해 환호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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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상의 약속'은 '천국의 눈물'을 통해 필력을 인정받은 김연신 작가와 허인무 작가가 다시 한번 손잡은 작품이다. 여기에 '울랄라부부' 등을 연출한 전우성PD가 합세했다. 작품은 '다 잘될거야' 후속으로 2월 1일 첫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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