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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시아의 우세가 예상됐지만, 승부는 팽팽했다. 균형은 자책골로 깨졌다. 발렌시아의 자이보가 선제골을 헌납했다. 발렌시아는 총 공세를 펼친 끝에 후반 16분 알카세르의 동점골로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 하지만 고대하던 역전골은 터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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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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