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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혜수의 드라마 출연은 지난 2013년 KBS2 '직장의 신' 이후 3년 만. '직장의 신'에서 사회라는 거친 파도에 쓸려가고 있는 직장인들을 위로하고 통쾌함을 선사했던 그가 '시그널'에서는 '직장의 신'과 비슷하면서도 다른 강직한 카리스마로 시청자에게 '사이다'를 전해해줄 것으로 기대된다.
MBC'환상의 커플'부터 전작이었던 SBS'미녀의 탄생'까지 로맨틱 코미디 드라마에서 톡톡 튀는 매력을 보여주며 '한블리'라는 병명을 가진 한예슬의 독특한 매력이 100%로 묻어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여기에 다양한 상처와 아픔을 가진 내담자들의 다친 마음을 보듬고 어루만지며 치료해가는 과정을 통해 공감과 깊은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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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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