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팔' 떠난 허전함 메워줄 드라마 중 요즘 대세로 떠오른 tvN 월화극 '치즈인더트랩'.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은 지난 19일 6회 방송이 평균 시청률 6.5%(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를 기록하며 5회 연속 전채널 동시간대 1위를 기록했습니다. 중국 웨이보에서도 18일 드라마 인기차트 1위, 웨이보 24시간 이슈차트 3위를 기록 하는 등 초반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수많은 원작 팬덤들 때문에 치어머니(치인트 시어머니)란 말까지 생겨났는데요. 그들의 치맛바람으로 방송 시작 전부터 여주인공이 바뀌는 등 곤욕을 치르기도 했지만 결국 뚜껑을 열어 보니 결과는 대성공이었습니다. 평범한 여대생 홍설과 선배 유정의 이야기를 축으로 전개되는 이 드라마의 또 다른 볼거리는 덫에 걸리고 싶게 만드는 '3인3색 매력남'의 등장입니다. 여성 시청자의 눈을 단번에 하트로 만들어버리는 '치인트' 3인방의 '심쿵 대사'들을 살펴보았습니다.
김변호기자 bhkim@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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