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르단 골키퍼 누레딘 아테야흐(알 파이살리)가 한국전 필승을 다짐했다.
아테야흐는 22일(한국시각) 아시아축구연맹(AFC) 홈페이지를 통해 "한국팀이 강하다는 것을 알고 있지만 우리칭 코칭스태프는 대책을 갖고 있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요르단은 23일 밤 카타르 도하에서 한국과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챔피언십 겸 리우데자네이루올림픽 아시아지역 최종예선 8강 맞대결을 앞두고 있다.
요르단은 조별리그 D조에서 1승2무로 조 2위를 차지해 8강에 올랐다. 아테야흐는 호주와의 D조 최종전에서 수 차례 선방으로 무승부를 이끌어냈다. 아테야흐는 "8강전에 진출한만큼 지금까지의 경기 내용은 잊고 다음 경기를 준비하겠다"면서 "최선을 다해 결승에 진출하고, 리우올림픽 본선에 나가겠다"고 다짐했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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