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병헌과 공효진이 영화 '싱글 라이더'(이주영 감독, 퍼펙트 스톰 제작)에서 부부 호흡을 맞춘다.
23일 복수 영화관계자에 따르면 이병헌과 공효진은 '싱글 라이더' 남녀주인공으로 합류한다.
'싱글 라이더'는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어버린 벼랑 끝의 남자가 조기 유학을 보낸 아들 진우와 아내 수진을 만나기 위해 호주로 떠나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서스펜스 드라마다.
이병헌은 엘리트 투자증권 지점장 강재훈 역을 맡는다. 강재훈은 책임감, 리더십과 함께 슬픔과 분노가 공존하는 인물이다. 이병헌은 이번 작품에서 영어 연기도 함께 선보인다.
공효진이 연기할 수진은 재훈의 아내로 스타일리시한 엄마 캐릭터다. 공효진만의 개성 넘치는 연기력과 내면 연기가 돋보일 전망.
이병헌은 상반기 크랭크인하는 '마스터' 촬영이 끝나는 대로 '싱글 라이더'에 돌입할 전망이다.
공효진은 영화 '고령화 가족'(송해성 감독) 이후 3년 만에 스크린 복귀식을 치르게 됐다.
한편 '싱글 라이더'는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영화과 출신의 이주영 감독의 장편상업영화 입봉작이다. 워너브라더스에서 투자 및 배급을 맡았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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