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개그우먼 이국주가 안면도의 트라우마를 고백했다.
22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이국주가 새해를 맞아 용기를 내어 혼자 안면도 여행을 가기로 결심했다.
이날 이국주는 아침부터 분주하게 여행을 준비했다. 이국주는 "지금까지 한 번도 혼자 뭘 해본 적이 없다. 혼자 노는 걸 잘 못한다. 혼자 밥 먹고, 혼자 뭘 하질 못한다"면서, 혼자 여행을 결심한 계기를 밝혔다.
이어 "안면도에 안 좋은 추억이 있다. 거기만 가면 뭐가 안된다"면서, "7년 사귄 남자도 있었는데 안면도에 여행갔다가 끝이 났다. 별것도 아니었다. 계속 이런 트라우마를 갖고 있으면 계속 못 가게 될 거 같다"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이번 기회에 트라우마를 극복하기 위해 혼자 여행을 가야겠다"고 덧붙여 눈길을 끌었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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