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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 부상에서 복귀한 문창진이 조별리그 내내 측면 공격에서 눈에 띄는 활약을 선보였으며, 한국의 8강행을 이끈 기술 좋은 왼발의 플레이메이커라고 소개했다. 문창진은 조별리그 1차전 우즈베키스탄전에서 멀티골로 신태용호에 첫승을 안겼다. 8강행을 이미 결정지은 후 이라크와의 3차전에서도 공격의 핵으로서 활발한 모습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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삐끗하면 떨어지는 토너먼트 경기인 만큼 신중함도 잃지 않았다. "호주를 상대로 요르단은 수비적인 경기를 펼쳤기 때문에 요르단이 공격을 얼마나 잘하는지는 알 수 없지만, 조심해야 한다. 이른 시간에 선실점을 하게되면 매우 어려운 경기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렇기 때문에 요르단전에서는 견고한 수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요르단전에 임하는 자세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수비를 잘하는 팀은 승리뿐 아니라 우승할 수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더 요르단을 상대할 때 주의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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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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