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그널 첫방, 조진웅
tvN 개국 10주년 특별기획 금토드라마 '시그널' 조진웅의 극 중 스틸이 공개돼 여심을 자극하고 있다.
조진웅은 tvN 새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제작 에이스토리)에서 80년 대 강력계 형사 이재한으로 분한다. '세상에 묻어도 될 범죄는 없다'는 신념으로 한 번 파헤친 사건에 무조건 직진 뿐인 우직한 형사를 연기할 예정. 뜻하지 않게 찾아온 처절한 아픔을 겪은 후 사람을 살리는 형사가 되기로 결심하고 해영(이제훈 분)과의 무전을 통해 '장기 미제 사건'을 해결해 나간다.
특히 재한은 극 중 차수현(김혜수 분)에게 어린 여순경 시절부터 베테랑 형사에 이르기까지 가장 많은 영향을 준 인물이기도 하다. 수현의 첫사랑이자 그리움의 대상으로도 분하게 되는 조진웅은 형사로서 소신있는 모습에서 한 여자에게 잊혀지지 않을 남자로서의 모습까지 상남자의 매력을 제대로 선보일 전망.
공개된 스틸 컷에서는 조진웅의 다양한 매력을 담은 장면이 포착돼 눈길을 끈다. 여심을 녹일 듯한 미소로 한 곳을 응시하고 있는 모습, 수사를 대충 덮으려는 윗선에 반항하는 모습, 사건 브리핑에 나선 모습, 수현으로 분한 김혜수의 선배로 강단있는 모습을 보여주는 등 여심 저격 예고에 나선 것.
차수현 역의 김혜수는 최근 진행된 '시그널' 제작발표회에서 "나는 이재한을 정말 사랑한다. 여자 스태프들은 모두 이재한을 사랑한다. 조진웅이 이재한 자체로 연기를 해주기 때문에 그 점이 내게 도움이 많이 된다"고 평가하기도 해 극 중 이재한이 매력도가 매우 높은 인물임을 시사한 바 있다.
tvN 10주년 특별기획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로 연결된 과거와 현재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을 파헤친다는 내용을 담고 있다.<스포츠조선닷컴>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