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 열 현 대한농구협회장(76)이 임시 통합 대한민국농구협회장에 만장일치로 추대됐다. 임기는 오는 9월 30일까지다. 9월중으로 선거인단을 구성해 새 통합회장(임기 4년)을 선출하게 된다. 백용현 현 전국농구연합회장은 수석 부회장에 의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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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엘리트 농구를 이끌었던 대한농구협회와 생활체육을 총괄해온 전국농구연합회는 19일 통합 명칭 '대한민국 농구협회'에 합의했다.
그리고 23일 통합 총회를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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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단체는 "국민체육진흥법 개정안과 정부 정책에 호응하고 엘리트와 생활 농구의 상생 및 동반성장, 새로운 선진국형 농구생태계 기반 조성과 한국 농구의 재도약을 위해 두 단체의 통합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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