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이지현 기자] 4개월 동안 활동한 '다이아'가 가수 가희의 혹평을 받았다.
22일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 Mnet '프로듀스101'가 첫 방송됐다.
이날 연습생들은 레벨 테스트를 받았다. 4개월동안 '다이아'라는 팀으로 활동한 MBK 연습생 채연, 다니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을 기대를 가졌다.
채연과 다니는 "저희가 원래 데뷔를 하기 전에 이 오디션을 보고 있었다. 다이아 활동하며 부족함을 많이 느꼈다. 힘들겠지만 다시 좋은 모습으로 나타나면 좋겠다"며 이 프로젝트에 참여한 이유를 밝혔다.
하지만 무대 후 가희는 "무대가 너무 지저분하다"고 혹평했다. 그러나 댄스 트레이너 배윤정은 다니의 업그레이드된 댄스 실력에 감탄했고, 김다니는 B, 기희현, 정채연은 C 레벨을 안겼다.
한편 '프로듀스 101'은 국내 46개 기획사에서 모인 101명의 여자 연습생들이 참가한 초대형 프로젝트다. '제작하다'라는 뜻의 영단어 '프로듀스'와 '입문'이라는 뜻의 '101'을 결합해 아이돌의 입문반인 연습생 101명을 대상으로 유닛 걸그룹을 만들어간다는 의미를 담았다. 대중이 국민 프로듀서가 돼 데뷔 멤버들을 발탁하고 콘셉트와 데뷔곡, 그룹명을 정하는 걸그룹 육성 프로그램이다.
장근석이 국민 프로듀서를 대신해 연습생에게 평가 과제를 전달하고 투표 결과를 발표하는 대표이자 메신저 역할로, 제아, 가희, 치타, 배윤정(안무가), 김성은(보컬 트레이너)은 연습생 트레이너로 나선다.
olzllovel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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