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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정일우는 박지성, 정대세, 지소연 등 3개의 팀으로 나뉘어 진행된 '런닝맨 챔피언스리그 최강자전' 팀 배틀에서 지소연 팀에 소속돼 게임에 참여했다. 정일우는 앞서 진행된 전반전 'FC스마일컵' 축구 경기에서 시종일관 지치지 않는 모습으로 그라운드를 누비며 남다른 열정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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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그라운드를 누비면서도 빛나는 정일우의 자체발광 미모가 시선을 강탈했다. 특히 벤치에 앉아있던 지석진은 쉼 없이 달리는 정일우의 모습을 보며 "멀리서 봐도 잘생겼다"고 감탄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뿐만 아니라, 간결한 볼 터치와 패스 실력 등 외모만큼이나 훈훈한 정일우의 축구 실력 또한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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팽팽하게 승부가 계속되는 가운데, 호시탐탐 같은 등번호를 가진 박지성의 이름표를 노리던 정일우는 결국 치열한 몸싸움 끝에 그의 이름표를 먼저 떼는데 성공했다. 이후 자신의 등번호를 1번으로 교체한 정일우는 정대세를 전담마크하며 테이크 다운을 시키는 등 파죽지세로 남은 이들의 이름표를 제거하는데 혁혁한 공을 세우며 팀의 승리를 이끌어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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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정일우는 사전제작 드라마 '신데렐라와 네 명의 기사'(가제)에서 남자 주인공 강지운 역을 맡아 올해 상반기 방송을 목표로 곧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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