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3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고수는 지난 2013년 방송 된 SBS 드라마 '황금의 제국'에서 장태주 역으로 변신해 분노, 욕망, 냉혹함, 절망을 한 인물에 조화롭게 빚어 시청자를 사로잡은 바 있다. 장태주의 카리스마를 진하게 남긴 이후 스크린 활동에 집중하던 터, 많은 팬들이 그의 안방극장 복귀를 기다리고 있었다.
Advertisement
고수는 '옥중화'에서 조선상단의 미스터리 인물 윤태원 역을 맡아, 겉으로는 냉소적이지만 힘없고 가난한 사람들을 돕는 정의로운 의인으로 등장하며 극중 진세연(옥녀)의 운명을 바꿔 놓는 일생일대의 동행을 하게 된다.
Advertisement
4월 방송 예정인 '옥중화'와 더불어, 연이어 영화 두 편의 개봉도 앞두고 있다. 첫 째로 선보일 영화 '루시드드림'은 아들을 유괴 당한 한 남자가 루시드드림을 통해 단서를 발견하게 되면서 아들을 찾기 위해 꿈과 현실을 넘나드는 사투를 그린 이야기. 고수는 극 중 아이를 잃은 아버지 대호로 변신해 특유의 맑은 눈으로 가슴 아픈 부성애를 여실히 보여줄 예정이다.
Advertisement
이어 2016년 하반기 개봉 예정인 '이와손톱'에서는 고수는 약혼녀의 죽음에 얽힌 진실을 파헤치려는 남자 석진 역을 맡았으며 역할을 위해 피아노와 일본어, 탭댄스 연습에도 심혈을 기울이는 등 작품에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열정을 불태우기도 했다.
고수의 소속사 유본컴퍼니는 "2016년 활발한 활동을 예고한 고수, 좋은 작품에서 좋은 모습으로 인사드릴 예정이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고수의 올 한해 활동에 포부를 알렸다.
옥중화에서 보여줄 자상한 매력을 비롯해 루시드드림과 이와손톱을 통한 특유의 절제된 반전 연기를 선보일 고수는 남성적 매력과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2016년 극장가와 브라운관 시청자들을 사로 잡을 예정이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이병헌 3살 딸, 말문 트이자 父 얼굴 걱정..."아빠 어디 아파?" ('이민정 MJ') -
장수원, '유난 육아' 논란에 결국 풀영상 공개…"아내 운 거 아냐, 편집 오해" -
故 김새론 오늘(16일) 1주기…절친 이영유, 납골당서 "우리 론이 평생 사랑해" -
노유정, 미녀 개그우먼→설거지 알바...이혼·해킹 피해 후 생활고 ('당신이 아픈 사이') -
이호선, '운명전쟁49' 1회 만에 하차 "평생 기독교인, 내가 나설 길 아냐"[전문] -
'암 극복' 초아, 출산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출혈로 병원行, 코피까지" -
신기루, 서장훈과 '스캔들'에 불편..."나만 보면 바들바들 떨어" -
제니·이민정 그리고 장윤정까지…'입에 초' 생일 퍼포먼스 또 시끌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울지마! 람보르길리...넌 최고야!" 1000m서 또 넘어진 김길리, 우여곡절 끝 銅...생중계 인터뷰中 폭풍눈물[밀라노 스토리]
- 2."박지성, 또 피를로 잡으러 밀라노 왔나" 쇼트트랙 김길리 동메달 '깜짝 직관→태극기 응원' 포착
- 3.'본인은 탈락했은데 이렇게 밝게 웃다니...' 밀라노 도착 후 가장 밝은 미소로 김길리 위로한 최민정[밀라노LIVE]
- 4.日 제압하고, 中까지 격파! '컬링계 아이돌' 한국 여자 컬링 '5G', 중국전 10-9 극적 승리...2연승 질주[밀라노 현장]
- 5.20년 만에 金 도전 청신호! "예상한대로 흘러갔다" 이준서의 자신감→"토리노 기억 되찾겠다" 임종언 단단한 각오[밀라노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