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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눈여겨볼 것은 '육룡이 나르샤'는 성별, 나이 대에 영향 없이 높고 고른 지지를 받고 있다는 점. '육룡이 나르샤' 31회는 점유율 부분에서 남성 시청자 10~40대가 각각 32%, 38%, 44%, 46%, 여성 시청자 10~40대가 각각 32%, 25%, 32%, 21%를 기록했다. 이는 특정 세대와 성별에 편중된 점유율을 보이는 타사 드라마와 달리 '육룡이 나르샤'가 남녀노소 세대불문 시청자들을 사로잡은 대세 드라마임을 증명해낸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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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처럼 '육룡이 나르샤'가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었던 비결은 기록으로 남겨진 역사적 사실에 작가의 기막힌 상상력이 더해져 반전에 반전을 거듭한 전개가 이어지고 있음이 주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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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는 평행선의 길을 걷기 시작한 이방원(유아인)과 정도전(김명민)의 갈등, 정도전을 몰아세우기 위한 정몽주(김의성)와 비밀조직 무명의 은밀한 결탁 등 극으로 치닫는 전개에 힘입어 이번 주 역시 끝 모르는 상승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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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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