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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아는 수현(김혜수 분)의 취조를 받으며 긴장하지만 이내 결정적인 증거물이었던 서형준의 안경에서 자신의 DNA가 발견되지 않았음을 눈치채고 끝까지 자신은 범인이 아니라고 말하며 공소시효 시간을 넘긴다. 이후 경찰서를 빠져 나오던 수아는 서형준의 사망시간이 남긴 결정적인 증거가 확인되어 공소시효가 하루 남은 것으로 밝혀지며 서형준을 살해한 범인으로 체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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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평정심을 찾은 채 포커페이스를 유지하며 공소시효라는 자신에게 유리한 상황을 이용해 끝까지 범행 사실을 자백하지 않은 오연아는 취조 과정에서 섬뜩한 눈빛과 차가운 미소를 보이며 궁지에 몰린 상황에서도 태연함을 잃지 모습을 더욱 극적으로 표현해내 시청자들이 잠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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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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