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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룡이 나르샤'에는 특별한 무사들이 다수 등장한다. 현 삼한제일검인 이방지(변요한)를 시작으로 훗날 조선제일검이 되는 무휼(윤규상), 이방지와의 결투를 통해 최후를 맞은 전 삼한제일검 길태미(박혁권), 곡산검법의 계승자인 척사광(한예리) 등이 그 예이다. 이들 무사들이 펼쳐내는 화려한 액션과 흥미진진한 이야기는 긴장감을 배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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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가운데 25일 '육룡이 나르샤' 제작진은 극 중 스승과 제자 사이인 홍대홍과 길선미의 의미심장한 모습을 공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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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명의 일원으로서, 과거 이방지·분이(신세경) 남매를 살려주고 남매의 어머니인 연향(전미선)의 곁을 지켜 온 길선미. 그가 오랜만에 만난 스승 홍대홍과 나눈 이야기는 무엇일까. 이 대화를 통해 척사광의 정체처럼, 감춰져 있던 또 다른 비밀이 드러나게 되는 것일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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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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