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파와 폭설, 25일이 고비다. 서울은 아침이 영하 14도를 기록했고, 호남과 제주는 폭설이 이어지고 있다.
24일 15년 만에 최저 기온을 기록한 서울 지역을 비롯해 여전히 전국 곳곳엔 한파특보가 내려져있다. 25일 아침 기온은 대관령 영하 19도, 서울 영하 14도, 대구 영하 9도를 기록했다.
낮 기온은 어제보다 5~6도 가량 높아 서울 영하 4도, 춘천 영하 8도 대구 영하 6도에 머물겠다. 강 추위 속에서 광주와 전남, 제주 지역에는 대설특보도 내려졌다.
이번 한파는 서울의 내일(26일) 아침 기온이 영하 6도, 낮에는 2도로 영상권을 기록하며 평년 기온을 되찾을 것으로 보인다. 이번 한파로 인한 계량기 동파 사고 건수 접수는(25일 오전 5시 기준) 서울에서만 모두 833건에 달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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