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의약품 복용 이력을 쉽게 확인할 수 있는 '내가 먹는 약! 한눈에' 서비스를 25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 서비스는 의약품안심서비스(DUR)를 통해 수집된 의약품 복용 이력 데이터를 이용하여 최근 3개월간 복용한 의약품 내역, 효능·효과 등의 정보를 제공한다.
심평원 측은 해당 의약품의 조제일자, 약품명, 1회 투약량 및 투여일수 등을 확인해 국민 건강 및 알 권리를 증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요양기관에서 담당의사가 환자 진료나 수술·처방 시 의약품 복용 정보를 사전에 확인해 혹시 모를 약물 사고를 예방하고 진료의 질을 향상시키는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서비스는 정보 보호를 위해 심평원 홈페이지(www.hira.or.kr)에서 공인인증서 로그인 절차를 거친 후 이용할 수 있다. 요양기관의 정보 열람은 '개인정보 열람 사전 동의'를 신청한 경우에 한하며, 의료기관을 직접 방문한 경우에도 환자의 동의를 반드시 받아야 한다.
김소형기자 compact@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노홍철, 해외에서 갑자기 연락두절..걱정 속 직접 밝힌 근황 “폰 분실했어요”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공식] 아이유, '대군부인' 역사왜곡 논란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변명 여지 없다"(전문)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변우석·아이유 나란히 고개 숙였다..'대군부인' 논란에 눈물+자필 사과 "스스로 부끄러워" [SC이슈]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