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 금사월' 윤현민이 백진희에게 청혼했다.
지난 24일 오후 방송된 MBC 주말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강찬빈(윤현민 분)이 금사월(백진희 분)에게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강찬빈은 사월이 등장하자 직접 노래를 하며 달콤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이어 금사월에게 다가가 그의 손을 잡은 뒤 "내가 이 수많은 사람들 가운데서 널 만난 이유가 뭔지 알아? 바로 내가 널 사랑하려고 태어났기 때문이야. 같은 해 같은 날 우리 태어났잖아"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사랑하게 해줘서 고마워. 평생 너만 보고 갈게"라고 고백했다.
이에 금사월은 "평생. 우리 오늘처럼만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자"면서 "보육원 무너지고, 나만 살아남은 게 늘 미안하고 괴로웠는데, 찬빈 씨랑 함께라면 잘 살 수 있을 것 같아. 나한테 와줘서 고마워"라고 화답했다.
이후 강찬빈은 무릎을 꿇고 금사월의 네 번째 손가락에 반지를 끼웠고, 이후 두 사람은 뜨거운 키스로 사랑을 확인했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故 최진실 생각에 고개 숙인 할머니, 신부가 안아주고 챙겨줘"..최준희, 외조모 불화설 완전 종식 -
'두 아들맘' 강성연, ♥의사와 재혼에 "보내주신 축하 감사, 소중히 간직하며 살겠다" -
"母최진실과 '원숭이귀' 판박이네"...최준희-최환희, 투샷 인증 '팬들 감탄' -
송지은, '전신마비' ♥박위 먼저 좋아했다 "얼굴 보고 반해"(동상이몽2) -
'성매매 벌금형' 지나, 자숙 10년만에 침묵 깼다 "아직도 할 말 많아" -
스타 역사학자, 아이유x변우석 '대군부인' 일침.."출연료는 몇억, 역사고증은 몇십만원? 정신 차려라" -
'콩고 국적' 조나단, 韓귀화 시험 모두 마쳤다..."욕 나올 정도로 어렵다" (요정재형) -
지창욱, ‘생활고 의혹’ 부른 광고..결국 입 열었다→외교부도 한마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 최초 신인왕부터 6번의 우승반지까지…'레전드' 황연주, 현역 은퇴 한다
- 2.사이클링히트 포기한 질주! 개막전 신기록 제쳤다…팬들이 꼽은 '최고의 장면' 선정 [공식발표]
- 3.'런던 칼부림' 선수생활 끝장 위기 불구 인명 구한 英선수, 피하지 못한 방출 운명…하지만 좌절은 없었다
- 4."아내는 내가 나오면 TV를 끈다" 결정적 순간 단 1타석…31세 '명품 대타'가 지닌 간절함, 가족은 안다 [SC피플]
- 5.[공식발표] '고작 7억' ML 1라운더 왜 한국 왔나, '1호 방출' 버튼 눌렀다…"유망주 랭킹 1위 출신인데, 삼진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