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룡이 나르샤' 유아인이 공승연에게 자신의 계획을 밝혔다.
25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육룡이 나르샤'에서는 이방원(유아인 분)이 민다경(공승연)에게 진심을 털어놓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민다경은 "정도전 밑에서 무명이나 잡으러 다니실 겁니까. 서방님의 편은 저 밖에 없습니다. 서방님께서 저한테 마음을 두시든 두시지 않든, 저는 그런 거 상관하지 않습니다"라고 토로했다.
이에 이방원은 "부인은 내 편이겠지. 어쩔 수 없이. 모두를 속인 거요. 무명을 잡기 위해 위장한 것이 아니라 삼봉 선생님의 눈을 피해 내 세력을 키우기 위함이요"라며 진심을 고백했다.
그러면서 이방원은 "아무래도 새 나라는 이 씨의 나라가 아닌 것 같소. 새 나라는 정 씨들의 나라가 될지도 모릅니다. 허나 그리 된다면 스승님을 쉬게 해야겠지요"라며 자신의 계략을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연예 많이본뉴스
-
함소원, 진화와 이혼→동거 심경 “전남편에 여친 생기면 어쩌죠?” (귀묘한2) -
조권, '1억 7천' 포르쉐 전기차 자랑 "1년 동안 충전 무료, 유지비 적어" -
'故최진실' 최준희, 결혼식 앞두고 외할머니에 직접 사과…"너무 어려서 몰랐다" -
최환희, 최준희 결혼식 축사 중 눈물..하객들도 오열 "외할머니·이모들 감사함 잊지 말길" [SC이슈] -
'유아적 모성애 아니다'...고윤정·구교환 '가디건 포옹' 논란에 문화평론가 반전 해석 -
박혜경, 교수 남친과 결별 고백 "美 유학 제안 거절, 떠날 수 없었다" ('물어보살') -
'싱글맘' 김현숙, 필리핀 유학 보낸 子 귀국에 울컥 "몇달만에 폭풍성장" -
'은따 당한' 30기 옥순, 31기 순자 왕따 피해에 눈물 "감정이입 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