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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C는 타격 훈련 때 선후배가 짝을 이뤄 티배팅을 한다. 3년차 내야수 강민국과 짝이 된 박석민은 티에 공을 올려주며 강민국의 스윙에 대해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옆에서 지켜보던 박승호 타격 코치도 "많이 좋아졌어!"라며 강민국의 기를 살려줬다. 하지만 내심 뿌듯해 하던 강민국의 허리띠를 다시 졸라매는 김경문 감독의 한 마디. "아직 멀었어!" 투산(미국 애리조나주)=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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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훈 “박준금, 술 따르라고 강요하는 감독 뺨 때려 방송 정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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