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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는 홍설(김고은)이 괴한(백수장)에게 습격당하고 이에 분노한 유정(박해진)이 괴한을 응징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괴한은 앞서 자신을 주인집 할머니 손자라 소개하며 홍설의 방법창을 고쳐줘 경계심을 풀었다. 그러나 이는 새빨간 거짓말이었다. 허조교(이우동)의 머리를 벽돌로 찍을 만큼 폭력성을 겸비한 사이코에 가까웠다. 그는 홍설이 없는 사이 자취방에서 몰래 물건을 훔쳐 달아나려다 결국 홍설 일행에게 발각됐다. 그리고 분노한 유정은 그의 머리채를 휘어잡고 복부를 가격하며 응징에 나섰다. 하지만 괴한은 "앞으로 네 곁에 아무도 안 남을 걸? 그 계집애도"라며 적반하장으로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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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 역시 '변태남 비웃음 작렬! 소름돋아', '백수장이 누구냐. 연기 진짜 소름 끼친다', '유정선배보다 더 무섭다'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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