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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일승 감독은 대체 선수 존슨의 추가 경기 출전에 대해 "잘 해서 더 고민이다. 이틀 시간이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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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온이 26일 부산 사직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부산 kt 소닉붐과의 2015~2016시즌 KCC 남자농구 경기에서 91대69로 승리했다. 오리온은 29승15패로 2015년 12월 4일 이후 53일 만에 단독 1위로 복귀했다. 2위 울산 모비스 피버스(28승15패)와의 승차는 반게임이다. 7위 kt는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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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면 kt는 출발이 좋지 못했다. 경기 초반 오리온의 강한 압박 수비에 턴오버 7개(1쿼터)를 범하면서 끌려갔다. 외곽 수비까지 무너지면서 1쿼터에 점수차가 크게 벌어지고 말았다. kt 주득점원 조성민은 전반 상대 밀착수비에 막혀 무득점에 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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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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