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슨은 온라인 축구게임 'FIFA 온라인 3'의 2016 상반기 e스포츠 리그 'FIFA 온라인 3 챔피언십 2016(이하 챔피언십)'의 본선 무대 진출자를 공개했다.
지난 17일과 24일 양일간 진행된 '챔피언십 승강전'을 통해 결정된 본선 진출자는 A조에서 황상우, 이상진, B조에서 임진홍, 강성호, C조에서 정지완, 장원, D조에서 김정민, 안혁이며 선발된 8명은 지난 시즌 상위 4명의 선수와 본선 무대에서 우승을 향한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특히 이번 승강전에서는 황상우, 이상진와 같이 챔피언십 무대의 경험이 전혀 없는 신예들이 자신만의 독특한 전술과 플레이 스타일로 본선에 올라 이목을 끌었다. 'FIFA 온라인 3'는 인기 글로벌 스포츠게임 'EA스포츠 FIFA 프랜차이즈'를 계승한 정통 온라인 축구게임이다. 차세대 기술력을 도입해 한층 실감나고 박진감 넘치는 비주얼과 물리효과를 선보이며, 방대한 공식 축구 라이선스를 보유한 원작의 명성을 이어, 전세계 48개국 대표팀과 36개 리그에 소속된 599팀 2만3024명에 달하는 실제 선수 및 최신 라인업 정보를 제공한다.
남정석 기자 bluesky@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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