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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화보 작업을 위해 유빈은 직접 각각 곡에 맞는 이미지 시안을 수십 장씩 찾아 보내는 등 남다른 열의와 감각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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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찾기 위해 특정 가수를 좋아하기 보다는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음악의 한계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머리 속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하는 느긋한 성격 때문에 표정 변화가 생기기도 전에 대화가 끝나버릴 때가 많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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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유빈은 "올해 원더걸스의 새로운 앨범이 나올 예정이며, 개인적으로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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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premez@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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