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윤선 기자] 원더걸스 유빈이 그만의 독특한 매력을 드러냈다.
26일 공개된 패션지 '얼루어 코리아'와의 화보에서 유빈은 팔색조 매력을 선보였다. 유빈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7곡을 골라서, 그 노래를 이미지로 표현한다는 독특한 화보 컨셉을 위해 유빈은 총 7가지 메이크업으로 변신했다.
특히 이번 화보 작업을 위해 유빈은 직접 각각 곡에 맞는 이미지 시안을 수십 장씩 찾아 보내는 등 남다른 열의와 감각을 선보였다는 후문이다.
유빈이 선택한 곡은 Irma thomas의 anyone who knows what love is, Runaways의 cherry bomb, Lucia(심규선)의 느와르, Travis scott의 don't play 등 각기 다른 장르의 7곡이었다. 이에 맞춰 유빈은 순수한 소녀부터 거친 래퍼, 장난스러운 악동 로커 그리고 요염한 무희까지 음악에 맞춰 180도 바뀌는 모습을 선보였다. 또한 각 음악을 추천한 이유와 곡에 대한 사적인 해석까지 덧붙였다. 특히 몽환적인 R&B 소울인 Irma thomas의 anyone who knows what love is에 맞춰서 민낯의 순수한 소녀로 변신해 현장 스텝들의 환성을 자아내게 했다. 걸 크러쉬의 대명사인 유빈의 색다른 모습이 너무도 매력적이었기 때문. 13시간이 넘게 이어진 촬영에도 특유의 부드러운 카리스마로 끝까지 열의를 보이고, 특히 한겨울에 흠뻑 젖은 셔츠를 입고도 미소를 잃지 않아 역시 대세 아이돌이라는 것을 다시금 확인하게 했다.
유빈은 화보 촬영 뒤 가진 인터뷰에서 "자신만의 음악 색깔을 찾기 위해 특정 가수를 좋아하기 보다는 다양한 음악을 들으며 음악의 한계를 만들지 않기 위해 노력한다"고 밝혔다. 또한 "머리 속으로 생각을 정리하고 말을 하는 느긋한 성격 때문에 표정 변화가 생기기도 전에 대화가 끝나버릴 때가 많다"고 밝혀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기도 했다.
20대 초반에는 많은 단계의 화장품을 사용했지만, 연륜이 쌓인 요즘에는 스킨, 수분 크림, 아이 크림 등 딱 필요한 제품만 사용하는 등 보습에만 집중한다고 뷰티 노하우를 밝히기도 했다. 무엇보다 보디 노화를 막기 위해 사계절 내내 오일과 보디 로션을 섞어 바르는 팁을 공개했다.
또 유빈은 "올해 원더걸스의 새로운 앨범이 나올 예정이며, 개인적으로는 여러 아티스트들과 다양한 콜라보레이션 작업을 해보고 싶다"는 계획을 밝히기도 했다.
보다 자세한 유빈의 화보와 인터뷰는 '얼루어 코리아' 2월호와 얼루어코리아닷컴(www.allurekorea.com)에서 만날 수 있다.
supremez@sportschosun.com
-
최강록, 눈물의 인생사..방송 최초 고백 "속세와 연 끊고 스님 될 뻔" ('놀러코스터') -
천록담, 가수 은퇴 후 하와이 이민 고민했다 "사촌형 이재훈 만류에 제주도 정착" -
백지영, ♥정석원과 '학비 3천' 국제학교 딸 교육관 충돌 "초3인데 불쌍해" -
선재스님 "'흑백2' 1등할 뻔, 두 번 출연 후 탈락시켜달라 부탁" 반전 비하인드 -
유재석 또 미담...이준영 "연습생 전원 안아주며 응원 감동" -
태민, 팬들 울린 속내 "故 종현과 컬래버 하고 싶어, 멋진 아티스트 됐을 것" -
前하이닉스 김준상 아나, 퇴사 후 '억대 성과급' 소식..주식 매도까지 '웃픈 현실' ('전참시') -
유부남 경제학자·'세 아이 엄마' 톱가수, 호텔 방 드나들다 결국..일본 역대급 '불륜 파문' 충격
- 1.[단독]도 넘은 '마녀사냥' 홍명보 감독 측 "LA 공항 VIP 통로 이용 사실 무근, 서비스 존재도 몰라"
- 2.96년 월드컵 역사상 이런 팀 있었나...32강 탈락했는데, 패배 기자회견에 쏟아진 박수, 울컥한 카보베르데 부비스타 감독 "자부심 가져야"
- 3."일부러 지는 프로는 없다"…키움 떠난 김태완 코치 '탱킹 의혹' 정면 반박→퇴단 이유 "말씀드릴 날 올 것"
- 4.[오피셜]'손흥민이 갔어야 할 그곳' 월드컵 16강 대진 완성…포르투갈vs스페인, 아르헨티나vs이집트, 멕시코vs잉글랜드, 브라질vs노르웨이 대격돌
- 5.[월드컵 리뷰]'홍명보호의 저주' 마지막 탈락자 나왔다...2022년 韓 16강 도왔던 가나, 콜롬비아에 0-1 패배→16강 진출 좌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