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육룡이 나르샤' 이후 월화극 흥행 2연타를 겨냥한 SBS의 야심작인 '대박'은 사극 특성상 적어도 2월 촬영을 시작해야 하는 일정이지만 어찌 된 일인지 1월 말인 지금까지 캐스팅조차 가닥을 잡지 못하고 허둥지둥하는 중이다.
Advertisement
사실 가장 핵심 인물로 떠오르는 영수 역할은 장근석 외에 많은 남자 배우들에게 제안이 들어간 상태. 장근석의 손을 덥석 잡기보다는 다른 배우들과 눈치싸움을 하는 SBS 때문에 이렇다 할 가닥이 잡히지 않고 있다. 또한 SBS 내부에서도 고위 관계자와 실무를 맡는 제작진 사이에서 의견이 달라 여러 혼선이 빚어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런 상황이 펼쳐지자 '대박'에 관심을 보이던 배우들도 작품에 대한 신뢰가 떨어져 출연 의욕을 접는 경우도 발생했다. 현재 물망에 오른 배우들도 초반에 작품 출연에 의지를 드러내다 점점 "상황을 지켜봐야 할 것 같다. 출연을 확정 지을 단계는 아니다"고 몸을 사리는 중이다. 이는 장근석, 여진구뿐만이 아니다. 세부 상황을 논의 중인 임지연, 임창정, 최정윤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Advertisement
올해 상반기 SBS 첫 월화극의 시작은 썩 좋지 않다. 이미 라인업을 완성하고 각각의 위치에서 촬영 준비에 돌입해야 하는 시기다. 적어도 2월부터 촬영을 시작해야 6회 정도 여유분을 가지고 첫 방송을 시작할 수 있다. 이런 식으로 가다가 '대박'은 첫 방송부터 생방송으로 촬영을 해야 하는 촌극이 벌어질 수도 있다.
Advertisement
soulhn1220@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손 잡고 걸었는데"…태진아♥옥경이, 치매 투병 7년 차 '휠체어' 근황(조선의 사랑꾼) -
'충주맨' 김선태, 퇴사 둘러싼 '추잡한 루머' 정면돌파..."동료 공격 제발 멈춰" -
'태진아♥' 옥경이, 2년 전과 달랐다…휠체어 탄 아내 '치매 7년 차' -
박나래 전 매니저 "주사이모, 왜 지금 날 저격"…실명 공개에 '당혹' -
박수홍 16개월 딸, 광고 17개 찍더니 가족 중 '최고' 부자..."큰 손 아기" ('행복해다홍') -
'돌연 퇴사' 충주맨 김선태, 왕따설에 결국 입 열었다…"동료 공격 가슴 아파"[전문] -
'자궁경부암' 초아, 쌍둥이 임신 33주에 "출혈로 입원...손 벌벌, 눈물 줄줄" -
김대호, 9개월 만 4억 벌었다더니..."일도 하기 싫어. 30억 벌면 은퇴"
스포츠 많이본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