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대교 아래에서 침몰한 유람선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 전원이 구조됐다.
26일 오후 2시 30분께 서울 광진구 영동대교와 성수대교 사이를 지나던 한강 유람선이 침수해 승객과 승무원 등 11명이 전원 구조됐다.
이 유람선에는 미국인 3명, 태국인 2명을 포함한 6명의 승객과 승무원 5명이 타고 있었다.
복수 매체에 따르면 유람선에 타고 있던 11명은 사고 발생 15분~17분여 만에 출동한 소방정으로 옮겨 타 구조됐다.
이 유람선은 이랜드 크루즈사 125t급 선박으로, 기관실부터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수난구조정이 예인작업을 펼치고 있지만, 배에 물이 들어오는 속도가 생각보다 빨라 작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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