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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대통령은 "지난해 법무부에서 '29초 영화제'를 개최했는데 '법은 보호자', '법은 엄마품'이라는 제목 작품이 수상했다고 들었다"며 "지난 법무부 업무보고에서도 어린이들이 글짓기를 했는데, 나중에 감상을 적는데 '법은 따뜻한…아, 뭐죠?"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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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사실 법은 어떤 약자들한테 엄마의 품 같은 그런 게 돼야 하지 않겠습니까"라며 "법이 범법자들에게 엄정하고 추상같아야 하지만 힘들고 어려운 국민에게는 적극적인 보호자와 따뜻한 안내자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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