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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호의 영입으로 KBS N Sports는 이용철, 송진우, 조성환, 안치용 위원과 함께 5인 체제로 프로야구 현장의 생생함을 더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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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거침없는 입담과 유머로 화제가 됐었던 장성호는 1996년 해태 타이거즈를 시작으로 한화, 롯데, kt wiz를 거쳐 지난 해 20번째 시즌을 치른 뒤 은퇴를 선언했다. 그의 기록이 말해주듯이 장성호는 살아있는 한국야구의 전설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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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N 김성태 팀장은 "이번 시즌 장성호의 영입으로 기대가 크다"고 소감을 전하며 "평소 팬들과 소통을 중시하고, 유쾌하고 재치있는 입담으로 유명해 해설위원으로서 적임자라 생각했다"며 "올 한해 장성호 위원의 가세로 더 활기차고 새로운 목소리로 생동감이 전해질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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