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 베어스 선수단이 호주 시드니 블랙타운 올림픽 파크에서 2016 전지훈련을 펼치고 있다. 지난 26일 오전 진행된 훈련에서 3루주자로 나서 협살상황을 연습하던 정수빈이 갑자기 방향을 바꾸던 중 그라운드에 미끄러지며 오른쪽 발목을 접지르는 아찔한 상황을 맞았다. 그러나 다행히 큰 부상은 아니었다. 잠시 휴식을 취한 정수빈은 곧바로 다시 일어서 훈련에 참여하는 정신력을 보여줬다.
시드니(호주)=허상욱 기자 wook@sportschosun.com/2016.0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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