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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사와 기요시 감독(일본), 고레다 히로카즈 감독(일본), 모흐센 마흐말바프 감독(이란), 지아장커 감독(중국), 라브 디아즈 감독(필리핀) 등 해외 영화인들의 응원의 메시지뿐만 아니라, 최동훈 감독, 류승완 감독, 이준익 감독, 그리고 안성기, 김호정, 유지태, 조민수, 안재홍 등 한국을 대표하는 감독, 배우들도 #ISUPPORTBIFF에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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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4년 초청작인 '다이빙 벨' 상영 이후, 이용관 집행위원장 사퇴 종용과 감사원 감사 그리고 이용관 위원장 및 전·현직 사무국장에 대한 검찰 고발에 이르면서, 국내외 영화인들을 중심으로 부산국제영화제의 독립성을 지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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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재완 기자 star77@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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