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동네 예체능' 조타가 번개같은 한판승으로 유종의 미를 거뒀다.
25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서는 에이스 조타가 충청도연합 유도팀 선수를 상대로 경기에 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조타는 상대팀에서 가장 실력자인 이진우와 경기에 임했다. 이진우는 초등학교 5학년 때 유도를 시작해 11년간 선수 생활을 한 에이스 중 에이스.
조타는 경기 초반 치열한 공방전을 펼치더니 이진우가 잠깐 방심한 틈을 타서 벼락같이 허벅다리걸기를 시도해 한판승을 거머쥐었다. 조타는 공중회전돌기를 하며 승리를 자축했다.
이에 해설진과 멤버들은 "완벽한 기술과 타이밍이었다", "가슴이 뻥 뚫렸다"고 조타의 경기 운영 능력을 극찬했다.
이후 조타는 인터뷰에서 "형들의 경기를 보며 매순간 울컥울컥했다. 하나가 됐다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며 "오늘은 마지막이어서 재미있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즐길 수 있어서 대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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