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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태용 감독은 지난 연말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리우에선 '동메달 재연'이 목표라고 이미 밝혔다. 한국 축구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서 새로운 이정표를 세웠다. 홍명보 감독이 지휘한 올림픽대표팀은 한국 축구 사상 첫 올림픽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신태용 감독은 "본선 진출에 성공하면 올림픽에서 동메달 이상의 성적에 도전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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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나이 제한이 있다. 23세 이하 선수들에게 출전 자격이 주어지고 나라별로 최대 세 명까지 나이 제한을 적용받지 않는 와일드카드 선수들을 기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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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에서 한국과 일본이 리우행을 확정지으며 현재 14개국의 본선 진출이 확정됐다. 16장의 본선 티켓은 유럽에 4장, 아시아와 아프리카에 각각 3장, 북중미에 2.5장, 남미에 1.5장, 오세아니아에 1장 돌아간다. 개최국 브라질은 자동 출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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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은 2장의 티켓은 아시아에서 카타르와 이라크 경기 승자, 또 북중미와 남미 플레이오프에 진출한 미국과 콜롬비아의 홈 앤드 어웨이 경기 승자에게 각각 돌아간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개최국=브라질
아시아=한국, 일본, 카타르와 이라크 승자
유럽=덴마크, 독일, 포르투갈, 스웨덴
아프리카= 알제리, 나이지리아, 남아프리카공화국
북중미= 온두라스, 멕시코
남미= 아르헨티나
오세아니아= 피지
※북중미 미국, 남미 콜롬비아 플레이오프 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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