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닷컴 김준석 기자] 파파야 출신 배우 고나은이 '슈가맨' 출연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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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은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5년만에 배우 고나은 말고 파파야 였던 하루"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고나은은 15년 만에 다시 뭉친 파파야 멤버들과 MC 유재석 케이윌과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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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나은은 "타임머신 타고 아이돌 걸그룹 놀이 하게해준 '슈가맨' 감사합니다"라며 "유느님과 재회에 감미로운 노래로 우승을 해준 케이윌까지, 정말 좋은 추억 행복했고 재밌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나은은 후난위성 TV '무신 조자룡'에서 유비의 부인이자 강한 성격의 유장부 손 부인역을 맡아 열연했으며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narusi@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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