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조지영 기자] 배우 윤진서가 SBS 새 월화드라마 '대박'(권순규 작가, 남건 연출) 출연을 고심 중이다.
윤진서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 측 관계자는 27일 오전 스포츠조선을 통해 "윤진서가 최근 '대박' 제안을 받고 작품을 검토 중이다. 아직 출연을 확정한 상태는 아니며 긍정적으로 작품을 보고 있다"고 전했다.
'대박'은 왕통의 피를 가졌으나 천민의 삶을 살게 된 비운의 왕자 영수와 왕자로 태어나 모든 걸 손에 쥔 왕자 영조의 사랑과 운명, 옥좌를 두고 벌이는 대립을 그린 작품이다. 조선판 '올인'으로 불리는 팩션 사극이다. 현재 장근석, 여진구, 임지연, 임창정 등이 캐스팅 물망에 오른 상태다.
'불의 여신 정이' '무사 백동수'의 권순규 작가가 극본을, '가면'을 연출한 남건 PD가 연출을 맡은 '대박'은 현재 방송 중인 '육룡이 나르샤' 후속으로 오는 4월 첫 방송 된다.
soulhn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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