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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해 5월 개봉한 '무뢰한'은 평단에게는 좋은 평가를 받았지만 흥행은 실패했다. 누적관객 41만4663명(이하 영진위 통합전산망 집계)을 기록하는데 그쳤다. '협녀, 칼의 기억'(이하 협녀) 역시 43만1310명을 동원하는데 그쳤다. 그 이전작이었던 '집으로 가는 길'(약 185만명), '카운트다운'(약 47만명), '하녀'(약 230만명) 등도 흥행과는 거리가 멀었다. 심지어 '멋진 하루'는 약 39만명을 동원해 40만명도 모으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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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말들이 나올때마다 영화는 흥행만으로 평가하고 판단할 수 없다는 말도 나온다. 하지만 흥행도 영화의 중요한 부분이라는 것은 잊지말하야한다는 지적이 설득력을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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