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미 카터 미국 전 대통령이 암 완치가 아니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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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5일(현지시각) 카터 전 대통령은 온라인 연예매체 '엔터테인먼트 투나잇'과 한 인터뷰에서 "의사들이 (새로운) 암을 찾아낸 것은 아니지만, 종종 뇌를 포함한 부위에 암이 돌아온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의사들이 더이상 필요가 없다고 할 때까지 치료를 계속할 것"이라며 "면역체계는 긍정적으로 반응하는 것 같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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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터 전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초 머라나타 침례교회에서 열린 '카터 성경교실'에서 암의 완치를 선언했다고 미 언론이 보도한 바 있다.
그를 치료해 온 에모리대학 병원의 의료진 역시 지난달 4번째 항암치료를 마치면서 카터 전 대통령이 치료를 잘 받고 있으며, 새로운 암의 증거는 더는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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