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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김원해는 정제되지 않은 '원석 입담'을 선보이며 예능 다크호스로 떠올랐다. 김원해는 영화 '히말라야', '해적 : 바다로 간 산적', '명량'의 흥행을 이끌며 오달수에 이은 새로운 천만 요정으로 각광받는 배우. 이에 대해 김원해는 "오달수는 넘사벽"이라고 손사래를 치며 겸손함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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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날 박명수는 김원해와 영혼을 나눈 듯, 황정민 앞에서 쩔쩔매는 모습으로 웃음을 자아냈다. 박명수는 "개띠 배우 울렁증이 있다. 황정민뿐만 아니라 차승원, 이병헌 등도 동갑인데 말 섞기 어렵다"고 수줍게 고백해 배꼽을 잡게 만들었다는 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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