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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진우와 인아가 '변두리 로펌'의 변호사로 함께 힘을 합쳐 이뤄낼 통쾌한 복수에 기대가 모아지는 가운데, 진우가 알츠하이머로 기억을 잃어 가고 있어 안타까움을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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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보다 앞서 두 사람은 달달한 '선물 공세 데이트'를 선보이며 급물살을 타게 될 로맨스를 예고했던 터. 하지만 박민영이 눈물을 머금은 채 유승호를 바라보다가 이내 유승호를 끌어안고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박민영이 흘린 눈물의 의미에 대한 궁금증이 높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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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하면 13회 분에서는 박동호(박성웅)와 맞서 싸우는 진우-인아의 미소전구 소송건의 승부여부가 밝혀질 전망이어서 귀추를 주목시키고 있다. 지난 회에서는 남규만(남궁민)이 열세에 몰린 박동호의 뺨을 때리는 가하면, 박동호의 충성도를 판가름하기 위해 재판을 주시하는 장면이 담겼던 바 있다. 게다가 남규만이 4년 간 일호그룹을 상대로 복수를 계획해 온 진우의 '비밀의 방'을 발견, 팽팽한 긴장감이 조성된 것. 진우-인아에게 또 어떤 시련이 닥치게 될 지, 손에 땀을 쥐게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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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SBS 수목미니시리즈 '리멤버-아들의 전쟁' 13회 분은 오는 27일(오늘) 오후 10시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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