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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윤시윤은 "먼저 저를 잊지 않고 와주셔서 감사드린다"며 "팬 여러분들과 소중한 전우들이 있어서 2년의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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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MBC '진짜 사나이'에 출연하면 어떻겠느냐는 질문에 윤시윤은 "'진짜 사나이'요? 오늘 전역했는데"라며 당황했다. 이어 "좋은 기회가 있다면 출연하고 싶다"고 웃어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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