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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친한 지인이 처음으로 제작한 연극이기도 했지만, 아픈 아이들을 돕는 아름다운 취지에 동참하고 싶어서인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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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의 수익금은 한국소아암재단에 전달되고 아픈 아이들의 치료비에 쓰일 예정. 8명의 출연 배우들도 따뜻한 취지에 동참, 교통비 정도의 출연료만을 받고 평일에서 주말까지 무대에 서고 있다. 톱성우 안지환 씨도 오프닝 녹음에 참여, 연극의 일원으로 함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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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연극 '버스를 놓치다'는 인생에서 실패한 세 사람이 버스정류장에서 우연히 만나 다시금 희망을 발견하는 이야기를 다뤘다. 박연두 성경선 윤예준 한다은 김기두 손민준 임연희 방지민 등이 출연한다.
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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