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제시와 함께하는 2016 홍명보장학재단컵 유소년 사커페스티발'이 27일 창원축구센터FC(U-12), 해운대FC(U-10)의 우승을 끝으로 5박6일간의 장정을 성황리에 마무리 했다.
2012년 첫 대회 개최를 시작으로 5회째 대회를 맞이하게 된 홍명보장학재단컵에는 22일부터 27일까지 5박6일간 전국 초등학교 클럽 U-12, U-10 부문 총 21개 팀이 참여하여 양보없는 경기를 펼쳤다. 전국 클럽 팀들의 동계훈련과 교류 및 화합에 초점을 맞춘 이번 대회는 모든 참가 팀들이 많은 경기경험을 터득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자 조별리그와 본선 토너먼트 형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대회 기간 동안 15년만의 한파와 함께 지방에 많은 눈이 내렸음에도 불구하고 거제시는 대부분의 시합을 영상의 기온에서 진행되어 선수들에게 좋은 전지훈련 장소가 됐다.
유소년 축구클럽 인프라 확충을 위해 거제시와 함께 이번 대회를 주최한 홍명보장학재단의 홍명보 이사장은 "대회를 통해 아이들이 승패를 떠나 페어플레이 정신을 배우고 많은 경험을 쌓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홍명보장학재단은 매년 전국 유소년 축구클럽 대회개최를 통해 축구를 좋아하는 많은 아이들이 미래의 유능한 선수가 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거제시는 원활한 대회진행을 위한 시설제공을 비롯하여 의료지원, 교통 통제 등 참가선수들이 최고의 경기력을 발휘 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지원했다. 또 유소년 클럽축구의 저변확대 및 스포츠 인프라 확산,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했다.
김성원 기자 newsme@sportschosun.com
◇거제시와 함께하는 2016 홍명보장학재단컵 유소년 사커페스티벌 결과
<우승>
U-12=창원축구센터FC
U-10=해운대FC
<준우승>
U-12=거제주니어
U-10=이회택축구교실
<공동 3위>
U-12=인천남동구청, 의정부LKFC U-12
U-10=G.S FC 경수클럽, 거제에이원A
<최우수선수상>
U-12=창원축구센터FC 이규백
U-10=해운대FC 김성주
<우수선수상>
U-12=거제주니어 박준상
U-10=이회택축구교실 김은우
<GK상>
U-12=창원축구센터FC 정재윤
U-10=해운대FC 김수민
<지도자상>
U-12=창원축구센터FC 박진수
U-10=해운대FC 이정호
-
'빚만 6억' 윤남노, 가게 오픈후 월급 없다더니 "직원들 짬뽕 사줄 돈도 없어" -
'4년째 별거' 슈, ♥임효성 몰래 짐 뺐다 "앵무새+큰애 방 필요해, 남편에 나가 살라고 해"(동치미) -
이상민, '69억 빚' 다 갚고 '연 15억' 번다…"도박할 필요 없지"(피의 게임X) -
황영조, 변진섭 골프공에 맞고 '30바늘' 꿰맨 아찔한 사연…"그 후로 골프 안 쳐" -
클릭비 불화설 사실이었다..오종혁 "노민혁과 11년 안봐, 가치관 안맞아 대립" -
“눈물 흘렸으면 용서했을 것” 강부자, 홍명보 귀국 태도 저격→“국민 영웅이 어쩌다” 안타까움 감추지 못해 -
'넷째 임신' 김동현, "말도 안된다"...넷째까지 똑같은 얼굴에 혼란 "그만 닮아" -
'이혼 후 출산' 이시영, 홀로 키우는 자녀들 얼굴 걱정 "너무 까매졌어"
- 1."이런 것 처음 본다" 대한민국은 도대체 어떻게 경기 했나! '홈팀' 멕시코전 앞둔 英, 팬 훈련 방해 우려→무장 경찰 배치
- 2."경악!" '홍명보 감독, 살해 협박에 안전 우려 제기' 외신 '작심 발언' 터졌다…'韓 역사상 최고 선수→국가대표 캡틴의 아이러니한 장면'
- 3.체코, 하늘이 도왔다!…'재앙' 클린스만이 대표팀 감독직 원해→1순위 급부상→돌연 협상 결렬(獨매체)
- 4.[월드컵 전반 리뷰]'충격, 예상과 완전 달랐다' 캐나다, 모로코와 0-0..'캐나다 전방 압박에 모로코 당황했다'
- 5.이해해보려 해도, 이해가 안 되는 최악의 본헤드...박재현은 도대체 왜 뛰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