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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황정민은 영화배우가 아닌 뮤지컬 연출자 겸 배우 자격으로 '해투'를 찾았다. 이날 황정민은 '삼천만 배우'의 위치를 망각한(?) 열혈 뮤지컬 사랑을 드러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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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가 하면 황정민은 이날 '삼천만 배우'가 아닌 뮤지컬인 황정민으로서의 이면을 여실히 드러내 관심을 집중시켰다는 후문. 이에 황정민의 재발견이 이뤄질 '금의환향' 특집에 기대감이 증폭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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