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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은 "영화라는 무대가 내 가슴을 뛰게 하는 한, 언제까지나 뛰는 가슴을 그대로, 온전히, 그 불완전함을 노출시키면서 살아가는, 예술처럼 해낼 수 있는 그런 배우가 되도록 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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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상과 감독상은 '사도'와 류승완 감독(베테랑)이 받았다. 남녀조연상은 오달수(암살)와 전혜진(사도)이 수상했다. 오달수는 영화 '터널' 촬영으로 시상식에 참석하지 못해 영상 소감으로 기쁨을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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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시상식은 최근 위기를 맞고 있는 부산국제영화제에 대한 염원이 소감으로 많이 등장했다. 감독상을 수상한 류승완 감독은 "영화감독으로 내 이름을 알릴 수 있던 가장 큰 이유는 운이 좋았다는 것이다. 1990년대 한국영화 변혁기, 양질의 관객, 열정 가득한 스태프, 전통을 잘 쌓아준 덕분이다. 그리고 그 가운데 부산국제영화제가 존재했다"며 "하지만 현재의 부산국제영화제가 흔들리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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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화기자협회(이하 영기협)에서 주최하는 올해의 영화상 수상자(작)는 지난해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개봉한 한국영화와 외화를 대상으로 영기협 협회 소속 기자들의 투표를 통해 선정된다. 영기협은 50개 언론사 82명의 영화담당 기자들이 회원으로 소속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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